취업을 준비하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멘토링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와 서울광역청년센터는 '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'를 열고 현직자 특강과 모의 면접 등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면접관으로 깜짝 변신해 면접자에게 지원 동기와 강점 등을 질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면접이 끝난 뒤 오 시장은 청년들에게 이번 멘토링 페스타가 취업뿐 아니라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는 이번 토요일까지 열리고, 서울 청년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191607379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